전주에서 가까운 봉동으로 떠나는 맛집 여행 쉐프 W (CHEF W)

전주근교인 완주군 봉동으로 떠나는 맛집여행

전주에서 무척 가깝습니다 차가있으면 바로 앞이라고도 할수있지요ㅎㅎ

바람도 쐴겸 매일 같은곳만 보니 답답해서 나갔다가 방문하게된 쉐프 W

한쪽 벽면에 있는 메뉴판 인테리어가 독특합니다.

메뉴가 벽에 쓰여져 있어요. 파스타와 리조또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이고 밥먹기전에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자전거 액자가 인상적이어서 찍어봤습니다. 뭔가 앤틱하면서 분위기가 있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조그만하게 보이는 드론도있고 사장님이 드론은 날리시나봐요.

고기가 듬뿍들어간 파스타 메뉴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ㅋㅋ 메뉴판을 봐도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크림의 맛과 파스타가 잘어울리고 고기까지 같이 먹으니 최고의 조합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면서 소스와 잘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고르곤졸라피자 치즈가 많아서 일단 합격

두명이서 먹기에는 생각보다 양이많아서 남겨서 포장을 했지요

꿀에 찍어먹으면 맛있는 고르곤졸라피자

사진을 못찍어서....비주얼은 이상해보이지만... 오징어먹물리조또입니다.

사진이 이상해서그러지 맛있습니다.

오징어 먹물의 고소함?이랄까 오징어와 함께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나들이겸 기분전환하러 봉동으로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배불뚝이의 맛집탐방이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배불뚝이의 카드가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