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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에 위치한 카페4776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렸던 카페에요. 더울때는 더워서 추울때는 추워서 들렸는데
커피도 맛있고 괜찮은것 같아서 갔었지요.
대림동의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무때나 가도 좋았던 곳이네요ㅎㅎ
카페4776 무슨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테이블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책읽기도 좋고 노트북을 들고 가서 공부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동네 사랑방처럼 많은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메뉴판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배불뚝이는 바닐라라떼를 마십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커피콩빵도 사서 같이 먹지요.
바닐라라떼 아이스와 커피콩빵
항상 커피를 마시면 추워도 아이스를 자주 먹게된느데 밖에는 춥지만 가게안은 따뜻하기 때문에
아이스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배불뚝이의 쉬어가는 카페이야기 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배불뚝이의 카드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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